지난 20일부터 2박 3일간…‘제2회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열려
전국 MICE 서포터즈 청년 200여 명 참가, 교육·네트워킹·현장 투어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주관…“청년 친화형 MICE 도시 도약 이정표”
| | | 20일, 3일간 일정으로 열린 제2회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에서 참석한 서포터즈 청년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 | |
[경주(경북)=더피플매거진]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가 대한민국 MICE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국 청년 인재들로 북적이고 있다. 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앞글자를 딴 용어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는 복합 전시 산업이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사장 윤승현)는 지난 20일, ‘제2회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를 개막하고 2박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전국 각 지역의 MICE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청년 인재 200여 명이 참가해, MICE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로 교류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MICE 전문 교육, 산업 전문가 특강, 정책 아젠다 토의,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주의 문화·관광 자원과 주요 MICE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경주 유니크 투어’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윤승현 경주화벤션뷰로 사장은 “이번 총회는 경주가 청년 친화형 MICE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미래 MICE 산업의 주역이 될 청년 인재들이 경주에서 함께 미래를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