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농어촌公, 달창저수지 통수식 개최
"통수" 외침 속에 시원한 물줄기 내뿜어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25일 달성군 유가면 한정리 달창저수지에서 달성군수, 군의장 및 농어촌공사 유지관리이사 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안전영농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통수식을 갖고 첫 급수를 시작하였다.

통수식을 시작으로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대구광역시 일대 3,082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하게 되며 본격 영농철의 원활한 용수공급을 위한 24시간 정비체제에 돌입한다.
이 날 통수식은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농악놀이로 시작하여 달성군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달창지의 겨우내 닫혀 있던 수문을 열어 물을 흘려보내는 ‘통수식’으로 마무리되었다.

정태수 달성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2년 한해도 지역 농업인에게 적기적소 적량의 농업용수 공급으로 풍년농사를 달성토록 할 것임을 다짐하면서 최상의 물관리서비스를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달창저수지는 총저수량 870만톤, 제당길이 524m, 저수지 수면면적 131ha로 달성군 유가면, 현풍면, 구지면과 창녕군 성산면 일대 농경지 1,260ha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