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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상주영천고속도로서 트레일러가 갓길 정차 버스 추돌…1명 사망·14명 부상

등록일 2025년08월20일 11시56분
어젯밤 11시경 영천방향 도로…고장으로 정차 중이던 버스 들이받아
버스 승객 70대 여성 현장서 숨져…6명 병원 이송, 8명 경상
경찰, 트레일러 운전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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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화물차가 고속버스 후미를 추돌한 사고 현장. @경북소방본부
 
 
[군위(대구)=더피플매거진] 어젯밤(19일)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고속버스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19일 밤 11시 2분경,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방향에서 발생했다.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 중이던 고속버스의 후미를 뒤따르던 트레일러 화물차가 그대로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승객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또한, 다른 승객 1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6명은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분산 이송됐고 나머지 8명은 추후 병원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15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현장을 수습하고 부상자들을 구조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전방 주시 태만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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