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달성] 폭탄·드론 테러…실전 방불케 한 달성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등록일 2025년08월20일 10시58분
지난 19일, 지하철 문양차량기지서…군·경·소방 등 7개 기관 150여 명 참여
폭탄·드론 테러로 인한 화재·탈선·사상자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 가정
최재훈 군수 “실제 상황처럼 협력체계 점검…철저한 대비 이어갈 것”

 
 
umg_20250820105700_N_7_600x600_100_5_2
19일, 다사읍 문양차량기지에서 테러 대응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달성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역사 내 폭탄 테러 발생! 드론 공격으로 화재 발생!”

지난 19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문양차량기지에 긴급한 재난 경보가 울려 퍼졌다. 이는 2025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달성군이 주관한 ‘테러 대응 실제훈련’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이번 훈련은 국가 주요 기반시설인 지하철 차량기지에 폭탄과 드론을 이용한 복합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달성군을 비롯해 군부대, 경찰특공대, 달성경찰서, 강서소방서 등 7개 유관기관 150여 명이 참여해 입체적인 대응 작전을 펼쳤다.
 
 
umg_20250820105716_N_7_600x600_100_5_2
19일, 다사읍 문양차량기지에서 테러 대응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달성군
 
 
테러로 인해 열차가 탈선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가상 상황 속에서, 각 기관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경찰특공대는 테러범을 신속하게 진압하고 폭발물을 해체했으며, 소방서는 화재를 진압하고 부상자들을 구조했다. 달성군은 통합지원본부를 꾸려 상황을 총괄하고,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은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등 단계별 대응 훈련이 완벽한 공조 속에 이뤄졌다.

훈련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며 “실제 상황처럼 긴박하게 진행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umg_20250820105732_N_7_600x600_100_5_2
19일, 다사읍 문양차량기지에서 테러 대응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달성군
 
 
최재훈 달성군수는 강평을 통해 “국가 기반시설에 대한 테러는 막대한 인명 피해와 사회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