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시장 권한대행 등 , 12일 행안부·산림청 방문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스포츠컴플렉스 기반 조성 등 7개 사업 건의
2,000억 원 규모 ‘숲 관광단지’ 조성사업 설명…신규 국비 5억 원 요청
| | |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행안부와 산림청을 찾아 중점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영주시 | | |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영주시가 지역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주시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전담 공무원들이 12일 정부세종청사와 산림청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유 권한대행 일행은 먼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정영준 기획조정실장 등을 만나 지역의 안전 및 편의 증진 사업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건의된 사업은 ▲영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영주 스포츠컴플렉스 기반시설 조성 ▲고현교 개체공사 ▲노후하수도 정비 등 총 7개 사업이다.
이어 산림청을 방문해 총사업비 2,000억 원 규모의 ‘숲 관광단지(숲케어팜)’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2026년 신규 사업비로 국비 5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이 사업을 통해 숙박, 치유, 문화, 체험 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산림휴양·관광 거점이 조성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밑거름”이라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건의한 사업들이 반드시 예산에 반영되도록 하고, 국가 정책 방향에 맞춰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