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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민관협력, 복지 사각지대에 ‘여름 보양식’ 온정 배달

등록일 2025년08월12일 14시36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독거노인 등 50가구에 삼계탕·곰탕 전달
협의체 위원·명예복지공무원 등 5개 조, 직접 가정 방문해 안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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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논공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0가구에 삼계탕 등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달성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서 민관이 손을 잡고 무더위 속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달성군 논공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안아)는 12일, ‘슬기로운 여름생활, 안녕夏세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나기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논공읍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 사골곰탕, 누룽지 등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안아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관심을 느끼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강숙 논공읍장은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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