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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의회, 서재출장소 신축건물 현장 방문

등록일 2012년04월19일 09시00분

달성군 의회, 서재출장소 신축건물 현장 방문

지난 18일 오전 10시경 다사읍 서재출장소 이전 신축공사에 달성군 의회 배사돌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서 공사 현황을 점검했다.

현재 서재지역은 10개리 1만6천명이 살고 있으나 다사읍사무소와 거리가 멀고 접근성이 떨어져서 주민들이 민원업무를 이용하는데 상당한 불편함이 있어 간이 건물을 활용한 출장소가 있다. 이에 달성군은 작년 11월 기존 간이식 건물로 된 서재출장소를 도서관을 포함한 200여 평의 2층 신축 건물로 확장 이전 중이다. 올해 7월에 완공이 되면 서재 주민들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골조공사가 한창인 건물 현장을 점검하던 군의원들은 이용표 현장소장의 브리핑을 듣고 질의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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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헌 군의원은 “군의 예산이 주민들의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적절하게 사용되는 것은 바람직하다. 신축 건물이고 넓은 주차장까지 있으니 쾌적하겠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군내에 1에서 6급까지의 신체장애인이 1만여명이 있는데 도서관같은 문화시설이 2층에 배치되어 계단으로 이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진심으로 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가 있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채명지 군의원은 “신축 서재출장소 출입구가 지금은 현재 기존 도로쪽이 맞지만 뒤편 35M 도시계획도로가 주도로가 신설되면 출입구를 앞·뒤쪽 양쪽으로 만들어서 주민들이 혼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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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현오 달성군청 건설도시국장은 정의원의 말에 “맞는 말씀이다. 하지만 예산과 여러 절차상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니 최대한 모든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채의원의 건의에 대해서는 “뒷편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되면 주도로가 되므로 출장소 이용에 주민 불편이 없도록 리모델링을 비롯해서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군의원들은 관내에서 현재 추진중인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확인함으로써 효율적인 사업추진과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지역민을 바램을 대변해서 적극적으로 일해야하는 의원들인만큼 세금이 쓰여지는 곳을 찾아서 꼼꼼히 점검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모든 일에는 합리적인 순서가 있으니 이번 공사가 지역민의 문화와 생활편의를 배려하는데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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