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분야 83개 공약 중 50개 완료…전년 동기 대비 16%p 상승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2년 연속 최우수상…대외적 성과도 인정
김하수 군수 “군민이 변화 피부로 느끼는 결과로 이어갈 것”
| | | 7일, 청도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획예산실 주관으로 2025년 민선 8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청도군 | | |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민선8기 4년차를 맞은 청도군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이행률 77%를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청도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5년 7월 말 기준 83개 공약 중 50개 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약 이행률은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16%p 상승한 수치로, 군정 핵심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포인트 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확대 △임신·출산환경 조성 등 민생 안정과 직결된 사업들이 완료되어 군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있다는 평가다.
청도군의 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하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23년 우수상에 이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민선8기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 군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추진 중인 성곡댐 생태관광벨트 조성 등 나머지 33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