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농협 주부대학 제8기 수료식!
오늘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다사농협(조합장 구자학)은 18일 오전 11시, 구자학 다사농협조합장, 최상록 농협달성군지부장, 채명지 군의원, 강성환 다사읍장. 김영주 119안전센터장, 이상술 이사, 신동술 이사, 배종렬 이사, 구자용 이자, 박영주 주부대학 총동창회장과 각 기수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부대학 8기 수료식을 가졌다.
양태숙 외 109명이 수료장을 받았으며, 김영희씨와 6명이 공로패를 받았다.
구자학 조합장은 수료사를 통해 “만추의 계절에 수료식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열악한 교육환경에서도 열의를 갖고 교육을 마침 110명의 주부대학 수료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농협의 한가족으로 지혜와 지성을 겸비한 아름다운 여성으로서 사회에 봉사하고 가정에선 사랑받는 아내, 훌륭한 어머니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최상록 지부장은 “다사농협 주부대학에서 10주간의 짧지 않는 기간 동안 일상의 바쁜 생활에 틈을 내어 배우고, 경험하고, 새롭게 사귄 친구들이 소소한 우정이 여러분의 가슴에 소중한 추억과 가치로 오랫동안 남아있길 바라며, 앞으로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에 선배 졸업생들과 함께 농협사업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많이 참여하여 농협인들의 긍지를 더 높여 달라”고 했다.
채명지 군의원 “주부가 변해와 세상이 변한다는 말처럼 다사농협 주부대학의 전통이 계속 이어져 다사읍 성장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축하의 말을 하였다.

다사농협 주부대학은 교육을 통한 여성들의 삶의 질향상과 건전가정육성 및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여성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93년 1기 주부대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94명이 수료했다.
8기 수료생들을 대표하여 구성남 수료생이 “9월9일 개강식 때 배움에 대한 기대가 알찬 지식과 경험으로 채워져 자녀들에게는 공부하는 엄마의 모습, 남편에겐 한층 당당한 여성의 모습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조그마한 힘이 될 수 있는 여성이 된 것에 가슴 벅차다. 며느리, 아내, 어머니로 바쁘게 살아온 저희에게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준 다사농협주부대학에 감사하다.“며 감사의 답사를 하였다.
다사농협 8기 주부대학생들은 지난 9월 9일부터 2개월 동안 교양, 예절, 건강한 가정, 생활법률, 문화탐방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 임"에 가입해 농촌 일손 돕기와 자연보호 캠페인을 하며 농촌도 살리고, 도시 소비자와의 농산물 직거래 및 우리농산물 애용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수료식 전날에는 수료전야제가 같은 장소에서 농협 임직원과 수료생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