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구매 한도 60만 원으로 상향, 10% 적립 9월까지 연장
구매 할인 6만 원 + 결제 적립 6만 원... 가계 부담 덜고 소비 촉진
| | | 안동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안동사랑상품권의 10% 할인과 10% 적립 혜택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안동시 | | |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동시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안동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월 구매 한도를 상향하고 결제액 10% 적립 프로모션을 연장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책에 따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20만 원 상향 조정된다. 상품권 구매 시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10% 할인 혜택을 감안하면, 한도까지 구매 시 월 6만 원의 할인 효과를 즉시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모션’도 오는 9월까지 연장 운영된다. 상향된 구매 한도(60만 원)를 모두 사용할 경우, 최대 6만 원의 적립금이 추가로 발생해 월 최대 12만 원에 달하는 ‘역대급’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안동시는 이번 혜택 상향이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맞물려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결제 시 적립된 포인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하므로 기한 내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지류형(종이) 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현행 유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이나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