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건설]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총사업비 확정…2027년 준공 ‘청신호’

등록일 2025년07월28일 15시21분
기재부 총사업비 2,699억 원 승인, 대구·칠곡 교통 접근성 개선 기대
올해 연말 군도 14호선 이설 등 공사 마무리 예정
 
 
umg_20250728152035_N_7_600x600_100_5_2
다사왜관 광역도로 위치도. @대구시
 
 
[대구=더피플매거진]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사업의 총사업비가 2,699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구시는 최근 기획재정부로부터 국비 155억 원 추가 지원이 포함된 총사업비 조정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광역도로 국비지원 한도(1,000억 원)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사업비의 25%를 추가로 지원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사업의 재정 여건이 한층 강화돼, 단계별 공사 추진과 예산 집행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다사~왜관 광역도로는 대구 달성군 다사읍과 경북 칠곡군 왜관읍을 잇는 총연장 9.6km, 폭 17.5m(4차로) 규모로 건설 중이다. 대구시는 2016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토지 보상과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올해 연말까지 군도 14호선 이설과 선사대교 구간 공사를 우선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마천산터널과 도로 포장 등 남은 공사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2027년까지 전 구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대구 서남권과 경북 칠곡권역 간 물류 접근성 및 통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사업이 예정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며,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