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안내·예방활동 보조…도내 총 29명, 9월 1일부터 근무
정당 당원 아니며 중립성 갖춘 누구나 지원 가능
8월 8일까지 희망 선관위에 서류 제출…서류·면접 거쳐 선발
[경북=더피플매거진]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2025년도 하반기 공정한 선거문화를 이끌어갈 '공정선거지원단' 단원 29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정선거지원단은 공직선거법 안내 및 위법행위 예방·감시 활동을 보조하고 선거·정치자금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경상북도선관위 3명, 포항시남구·경주시(장애인 1명 포함)·구미시선관위 각 2명, 그 외 도내 구·시·군선관위 각 1명씩 총 29명이다.
지원 자격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중 특정 정당의 당원이 아닌,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gb.nec.go.kr)에 게시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근무를 희망하는 해당 선관위에 8월 8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 방법은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기우편 모두 가능하다.
최종 선발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선발된 지원단원은 9월 1일(월)부터 담당 직무에 배치된다.
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공정한 선거 관리에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