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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달성군 논공읍 식품공장서 작업자 8명 집단 가스중독 증세

등록일 2025년07월23일 13시14분
오전 11시 30분경 작업자들 어지럼증 호소…전원 병원 이송
소방당국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달성군, 유관기관과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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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23일 오전, 대구 달성군 논공읍의 한 식품제조공장에서 작업자 8명이 집단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달성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해당 공장에서 “작업자들이 어지럽다고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차량 9대와 인력 28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했다. 현장에 있던 작업자 8명은 모두 어지럼증 등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으며, 오후 12시 9분부터 순차적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달성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가스 누출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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