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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영천 신녕 IC서 화물차 단독사고…70대 운전자 숨져

등록일 2025년07월23일 10시40분
4.5톤 트럭 램프 구간서 경계석 충돌
현장서 심정지 상태 발견…병원 이송 후 사망
경찰, 기저질환 등 정확한 사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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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9시 38분경, 상주영천고속도로 신녕IC 램프 구간에서 4.5t 화물차가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구조대원이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는 모습. @경북소방본부
 
 
[영천(경북)=더피플매거진] 7월 22일 오후 9시 38분경 경북 영천시 신녕면 연정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신녕 IC 램프 구간에서 4.5톤 화물차 단독사고가 발생해 70대 남성 운전자가 숨졌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화물차량이 램프 구간을 돌던 중 경계석을 들이받아 차량이 경계석 위에 반쯤 걸친 상태로 멈춰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차량 내부에서 운전자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전문소생술(CPR)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운전자는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의 속도가 점차 줄다가 경계석을 들이받은 점, 뚜렷한 외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운전자의 기저질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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