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3,320만 달러 외투 유치... ICT·미래차 등 첨단산업 허브로 '도약'
김병삼 청장 "세계가 주목하는 비즈니스 전진기지 만들어갈 것“
| | |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글로벌경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 | |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경북의 신성장 동력을 이끌고 있는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탁월한 글로벌 투자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로 선정됐다.
김병삼 청장은 지난 4일, TV조선이 주관한 '제13회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글로벌경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도 함께 수여 받았다.
2023년 7월 제6대 청장으로 취임한 김 청장은 '2030 신공항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이라는 비전 아래, 대구·경북 8개 경제자유구역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특히, 김 청장은 수성알파시티,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등 핵심 지구에 전기차, 로봇, 바이오, 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첨단 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 투자를 이끌며, 취임 후 2년간 총 3,320만 달러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는 1조 9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 10개국 이상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해외 IR 활동을 공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ICT 클러스터로 확장하고, 군위하늘도시·구미경제자유구역 등 신규 부지 지정을 추진하며 기업들이 원하는 최적의 산업입지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병삼 청장은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투자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전 직원과 함께 뛰어온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과감한 도전과 정교한 전략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중심지로, 기업이 먼저 찾는 비즈니스 전진기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