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정치] "감사 편지"가 "경제 협력"으로... 정희용 의원, 주한 태국대사 만나 협력 논의

등록일 2025년07월04일 10시19분
6·25 참전 감사 서한 계기로 성사... 한-태국 EPA 체결 임박
정 의원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 위해 국회 차원서 긴밀히 협력할 것“
 
 
umg_20250704101742_N_7_600x600_100_5_2
국민의힘 정희용의원이 7월3일 태국타니쌩랏 주한 태국 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정희용 의원실
 
 
[서울=더피플매거진] 6·25 참전국에 대한 한 국회의원의 진심 어린 '감사 편지'가 양국 간의 경제 협력 논의로 이어지는 외교적 결실을 낳았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타니 쌩랏 주한 태국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및 인적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면담은 정 의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22개국 대사관에 보낸 감사 서한을 받은 타니 쌩랏 대사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타니 쌩랏 대사는 "한국전쟁 참전국을 잊지 않고 매년 감사를 표해주시는 데 깊이 감명받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양국의 교역 규모가 150억 달러에 달하지만, 더 많은 한국 기업이 태국에 진출해 경제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마무리 단계에 있는 '한-태국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에 대한 기대를 표하며, ▲양국 간 무역 활성화 ▲태국 유학생 및 근로자 고용 확대 ▲K-ETA(전자여행허가제)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정희용 의원은 "과거의 고마움을 기억할 때, 미래를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번 만남이 양국 간 경제협력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제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의원의 진심이 담긴 외교적 노력이 실질적인 국가 간 협력 확대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례를 남겼다는 평가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