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3주년 기념행사... 자랑스러운 군민상에 정태수 前 영생병원 이사장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고도 지정 공헌... 노중국·김세기·강봉원 교수, 명예군민 위촉
이남철 군수 "믿음과 화합의 군정으로 '젊고 힘있는 고령' 완성할 것"
| | | 고령군 '자랑스러운 군민상'의 영예는 정태수 전 영생병원 이사장이 수상했다. @고령군 | | |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민선 8기 3주년을 맞은 고령군이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위상을 드높인 주역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1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린 '민선 8기 3주년 기념행사'에서 '제35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과 '명예군민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의 영예는 정태수 전 영생병원 이사장에게 돌아갔다. 정 전 이사장은 오랜 기간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 | 고령군을 빛낸 명예군민에 ▲계명대학교 노중국 명예교수 ▲대구한의대학교 김세기 명예교수 ▲신라대학교 강봉원 특임교수가 위촉되었다. @고령군 | | |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고령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다섯 번째 고도(古都) 지정이라는 쾌거를 이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학계 전문가 3명에게 명예군민증이 수여돼 큰 박수를 받았다.
명예군민으로 위촉된 인물은 ▲계명대학교 노중국 명예교수 ▲대구한의대학교 김세기 명예교수 ▲신라대학교 강봉원 특임교수다. 이들은 깊이 있는 연구와 자문을 통해 고령군이 명실상부한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이날 행사는 '동행의 3년, 희망의 1년'을 주제로,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젊고 힘있는 고령'을 완성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오늘 수상하신 분들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고령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이 있었기에 숱한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믿음과 화합의 군정을 바탕으로 한층 나아지는 군민의 삶, 보다 확실한 고령의 발전을 통해 '젊고 힘있는 고령'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 | 이남철 고령군수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3년의 동행, 희망의 1년'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고령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