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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이병환 성주군수, 민선 8기 3주년… "성장" 넘어 "완성"으로, 군민 행복 여정 완주할 것

등록일 2025년06월30일 18시58분
예산·참외수입 '6천억 시대', 관광지 지정…지난 3년, '신뢰 행정' 결실
성주역·고속도로 '사통팔달 교통허브' 구축, 3산단으로 경제 활력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촘촘한 돌봄·복지, 일상 속 문화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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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 @성주군 
 
 
[성주(경북)=더피플매거진] "군민과 동행한 3년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희망의 1년으로 보답하며 '젊고 힘 있는 성주'를 완성하겠습니다.“

민선 8기 3주년을 맞은 이병환 성주군수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주의 미래 100년을 향한 '완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더 낮고 더 가까운 군정'을 기치로 달려온 3년의 시간이 신뢰와 변화의 결실을 맺었다면, 남은 1년은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을 위한 담대한 실천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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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도시재생_어울림복합타운. @성주군
 
 
■ 예산·참외수입 '6천억 시대'… '신뢰 행정'으로 이룬 결실
지난 3년간 성주군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3년 연속 본예산 6천억 원을 돌파했고, 성주참외 조수입은 2년 연속 6천억 원을 넘어서며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의 위상을 굳혔다. 성주호가 군 최초 관광지로 지정되고, 52년 만에 가야산 법전리 탐방로가 개방되는 등 생태관광의 새로운 전기도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는 '청렴'을 최우선으로 한 신뢰 행정이 밑바탕이 됐다. 성주군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투명한 행정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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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호 보도교 조감도. @성주군
 
 
■ 성주의 미래 100년 준비... 교통·산업·농업·관광 '대전환'
이병환 군수는 남은 1년의 임기를 성주의 미래를 위한 '대전환'의 시기로 삼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사통팔달 교통 허브'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동서3축(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예타 통과와 국도 30호선 6차로 확장 조기 추진,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 중심의 연계 발전 전략을 통해 광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서는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중소기업 지원 확대로 산업 기반을 다지고, 농업 분야에서는 '성주참외산업 3대 대전환'을 중심으로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10개국으로 확장된 수출시장 다변화, 농업과 복지를 융합한 '케어팜빌리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성주호 수변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돌봄·교육·복지 분야에서는 '24시 통합돌봄센터' 운영,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이용 등을 추진해 '낳을수록 더 행복한 성주'를 실현할 방침이다.

이병환 군수는 "민선 8기의 마지막 1년은 성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이 '성주에 살기를 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군정에 임하며 끝까지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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