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8주년 더피플매거진, 합천신문·뉴스파이크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기사 공유, 공동 취재 통해 대구·경북·경남 아우르는 언론 협력체계 마련
조여은 대표, "언론의 사명 다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 될 것"
| | | 신문사 '상호협력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3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길호뉴스파이크 대표, 조여은 더피플매거진 대표, 박황규 합천신문 대표). @김장헌 기자 | | |
[대구=더피플매거진] 2007년 창간 이후 대구 달성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더피플매거진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최근 '비슬신문'에서 제호를 변경하고 전국 일간지로 발돋움한 더피플매거진(발행인 조여은)이 경남과 경북의 대표 언론사와 손잡고 영남권을 아우르는 광역 미디어 연대를 구축한다.
더피플매거진은 29일, 경남의 정론지 합천신문(발행인 박황규) 및 인권 중심 언론을 표방하는 경북의 뉴스파이크(발행인 이길호)와 '상호협력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더피플매거진이 대구를 넘어 영남권 전체의 깊이 있는 소식을 독자에게 전달하고, '정론직필'이라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협약에 따라 더피플매거진은 두 파트너 언론사와 함께 ▲기사 및 콘텐츠 상호 공유 ▲주요 현안 공동 대응 및 공동 취재 ▲언론인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동 워크숍 운영 등 5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더피플매거진 지면을 통해 경남 합천과 경북 지역의 주요 뉴스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으며, 3사가 공동 기획하는 심층 기사를 통해 지역의 경계를 넘는 현안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얻게 될 전망이다.
3사 대표는 "이번 협약이 각 언론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독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언론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 지역 사회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여은 더피플매거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우리 매체가 영남권 대표 언론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실을 넘어 진실(Truth beyond facts)'이라는 사시 아래 두 파트너사와 굳게 연대하여 독자의 신뢰에 보답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