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국가산단·도시철도 연장... 대구 미래 50년 이끌 '산업·교통 혁신'
'9년 연속 출생아 1위'가 증명...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 맞춤 복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
어린이숲도서관·워케이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시 편입 30주년과 민선 8기 3주년을 맞은 달성군이 '젊고 역동적인 도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규모 산업·교통 인프라를 유치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그 동력을 혁신적인 교육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에 재투자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최재훈 군수가 이끄는 달성군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의 미래 50년을 향한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 제2국가산단·도시철도 연장... 대구 미래 50년 이끌 '산업·교통 혁신'
달성군의 도약은 미래 산업 지도를 바꾸는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서 시작됐다. 2023년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제2국가산단) 유치를 확정했으며,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모빌리티 모터 특화단지까지 품으며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심장부로 떠올랐다.
이러한 산업 기반을 뒷받침할 교통 인프라 혁신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철도 1호선 옥포읍 연장은 민간투자 제안자가 선정돼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으며, 제2국가산단까지 이어져 혁신 성장의 대동맥 역할을 할 전망이다. 올해 7월 첫 삽을 뜨는 대구산업선 철도 역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서대구역과 대구 제2국가산단, 제1국가산단을 잇는 핵심 물류·교통축이 될 것이다.
| | | 어린이집 영어교사 파견_참꽃직장어린이집. @달성군 | | |
■ '9년 연속 출생아 1위'가 증명...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달성군의 가장 큰 자랑은 '사람'이다.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9년 연속 출생아 수 1위라는 기록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증명한다. 이는 저절로 이뤄진 성과가 아니다.
2023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린이집 영어 전담교사 배치 사업과 대구 최초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올해부터 시작한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전액 지원 등 과감하고 선도적인 보육 정책이 밑거름이 됐다. 또한, 보편적 교육복지와 더불어 달성교육재단과 DGIST 과학창의학교 등을 통해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국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 | | 제1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논공위천파크골프장). @달성군 | | |
■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 맞춤 복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
달성군의 복지는 특정 세대에 머무르지 않는다. 구지농공단지 내 청년문화센터 건립, 달성청년센터를 통한 원스톱 창업 지원 등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정책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구시 최다 규모인 8곳의 파크골프장, 역대 최대 규모인 206억 원의 노인일자리 예산 편성,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가는 이동건강버스 '달성건강빵빵이' 운영, 24시간 응급실 운영 지원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전 세대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 어린이숲도서관·워케이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의 품격은 문화와 여가에서 나온다. 오는 7월 개관하는 달성군 최초의 어린이 특화도서관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꿈을 키우는 문화놀이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달성군 가족형 워케이션' 상품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며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달성군의 역점 사업들이 하나둘 결실을 보고 있다"며 "제2국가산단과 도시철도 연장 등 미래를 위한 약속들을 반드시 지켜내겠다. 출생부터 노년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에 아낌없이 힘을 쏟으며 군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