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새누리당 이종진 후보등록 "공직 경륜 달성에 쏟을 것"
무소속 구성재 후보 등록 “변화와 혁신 이루어 낼 것”
4.11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2일 9시 이종진 새누리당 달성 예비후보가 후보등록을 했다.
이 후보는 "지난 42년 동안의 공직생활과 민선 4기 군수 재임 시 군민 중심으로 펼쳐왔던 경륜과 화합의 리더십을 되살리겠다. 군민이 기억하는 성실하고 정직한 일꾼으로서 고향 달성에 더 큰 희망을 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달성에서 나고 자라 달성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달성의 미래가 이미 구상돼 있고 그것을 실현할 능력이 있는 사람, 달성을 키우고 지켜온 진짜 달성인은 바로 이종진”이라며 타 후보와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달성군민의 지지를 부탁했다.

이날 구성재(51․무소속) 달성군 국회의원 예비후보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변화와 혁신을 갈구하는 달성군민의 자존심을 반드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젊고 깨끗한 인물에게 달성의 미래를 맡겨야 한다”며 “진정으로 달성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가 누구인지 달성군민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 후보는 “다사읍 세천리는 400여년 가문을 이루고 살아온 고향이다”며 “출생지를 두고 ‘진짜 달성인’이니 ‘가짜 달성인’이니 주장하는 것은 고향발전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하며
“달성의 진정한 통합은 구태를 벗어 던지고 잘못된 기득권을 놓는 것”이라며 “달성군민들은 구태정치를 일삼는 세력들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후보는 “달성군민의 손으로 반드시 당선되어 새누리당에 복당해 박근혜 위원장의 대권가도에 온 몸으로 헌신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