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의 동행' 이남철 호(號), 고령군의 '젊고 힘 있는' 확실한 변화 이끌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대가야 고도 지정…역사관광도시 도약
청년·아이·농촌 살리는 혁신정책, ‘젊고 힘 있는 고령’ 현실로
투자유치 1조·경북 GRDP 1위…작지만 강한 미래도시의 탄생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민선8기 경북 고령군이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군정목표로 내건 지 3년, 작지만 강한 도시의 대변신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남철 군수와 군민이 함께 이룬 변화의 중심에는 세계유산 등재, 대가야 고도 지정, 청년주거와 교통인프라 확충, 스마트농업 혁신, 도시경쟁력 강화 등 굵직한 성과가 자리잡았다.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도전과 실행이 고령군의 내일을 바꾸고 있다.
“청년·아이, 누구나 꿈꿀 수 있는 도시”…주거·교육·복지 새 판 짜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령군은 과감하게 청년과 미래세대 투자에 나섰다. 청년임대주택, 청년농촌보금자리, 지역밀착형 임대주택 등 주거 인프라 확충과 함께 ‘고령청년 드루와樂’, 청년몰·창업센터 등 청년문화·일자리 거점을 조성했다.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다자녀가정 지원 등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도 현실이 됐다. 아이조아꿈놀이터, 어린이과학체험관, 실감형 체험도서관 개소에 교복·급식·교육비 무상지원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이어진다.
“세계가 주목한 대가야 고도”…대한민국 대표 역사관광도시로 3년간의 변화 중 가장 큰 성과는 단연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이다. 20년 만에 경주, 부여, 공주, 익산에 이어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로 공인받은 고령군은 세계유산축전, 문화재야행, 미디어아트, 국립대가야박물관 건립 등 역사관광 명소로 거듭났다.
야간경관 조성, 생태레저단지, 비대면 관광지 육성 등 관광인프라도 확대됐고, ‘고령멜빙축제’ 신설, 대가야축제 최우수 문화관광축제 선정 등 축제도 내실화됐다.
| | | 청년농부(다산면 좌학리 임대형 스마트팜) @고령군 | | |
농촌의 미래를 바꾼다…‘스마트농업도시’와 그린바이오 혁신 스마트팜, 시설현대화, 딸기육묘장 준공 등 첨단 영농 시스템 도입으로 고령군은 새로운 농업 트렌드를 선도한다.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농촌인력뱅크, 농기계 임대사업소, 귀농타운 등 인력·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쿠팡 등 대형 유통채널과의 협업으로 농특산물 판로를 넓히고, 생활SOC 확충, 마을복지사업으로 농촌의 삶의 질도 높이고 있다.
“대구권 연계·광역교통 중심”…신규 주거·산업단지, 도시 미래 밝히다 다산면 곽촌지구 도시개발, 천년건축 시범마을,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등 신규 주거단지, 대가야 하이패스IC, 달빛철도 특별법 시행, 광역환승제 도입 등으로 고령군은 대구권 배후도시로 성장 중이다.
월성·열뫼 산업단지, 동고령IC 물류단지, 산업안전체험교육장 등 산업 인프라 확충에 약 1조 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거두었고, 지역내총생산 실질증감율 경북 1위, 1인당 총생산 3위를 기록하며 '작지만 강한 도시'임을 입증해 2024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등 굵직한 수상도 이어졌다.
군민과 함께 만든 상생·희망도시…소통·복지·교육 ‘더 큰 고령’으로 고령군은 소통을 바탕으로 한 ‘군민 동행’ 행정도 확대했다. 대가야읍 신청사에 돌봄교육센터 조성해 원스톱 돌봄서비스 제공하고, 도시개발 성장관리계획, 대가야역사공원, 장애인복지관, 체육관, 문화공원, 생활밀착형 숲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
4차산업 대응 인재육성, 평생학습도시 선정, 대학연계 등 교육격차 해소와 평생교육 기반도 다지고 있다.
“군민과 3년, 더 큰 도약을 향해”…역사·미래가 공존하는 ‘젊고 힘 있는 고령’ 인구감소·지방소멸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령군은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 등 역사문화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신규 주거·산업단지, 미래 신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의 초석을 다졌다.
군민과의 동행과 도전, 실행의 힘으로, ‘작지만 강한 도시, 젊고 힘 있는 고령’의 더 큰 미래가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