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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향 민주통합당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록일 2012년03월19일 13시08분

김진향 민주통합당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변화와 발전, 새로운 대구”

17일 오후 2시 다사 대실역 MA프라자 5층에서 김진향 민주통합당 후보자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조강렬 후원회 국장의 사회로 개회가 선언되고 사물놀이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내빈소개가 이어졌고 김진향 후보자의 부인과 양가 어르신이 나와서 인사를 하며 가족와 김후보자의 선거활동 영상 소개, 마지막으로 김후보와 내빈들과 함께 총선의 필승을 기원하며 시루떡 절단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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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향 후보자는 “많은 분들의 축하와 성원속에 사무소 개소식을 하게 되어 기쁘다. 사실 대구는 대한민국에서 새누리당의 실패없는 표밭으로 흔들림없이 30년이 흘러왔다. 하지만 지금 대구는 청년 실업률 최고와 어려운 경제여건, 불투명한 미래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산더미 같다. 대구가 발전하기 위해서 과거의 향수를 그리워하거나 정책과 비전을 보지 않고 무턱대고 새누리당 후보를 찍는 그런 구태의연한 정치의식은 버려야한다. 또한 부모를 잘 만나거나 혈연덕택에 정치를 하는 현실도 이제는 없어져야한다. 저는 대구에서 모이 먹고 서울 가서 알 낳는 그런 정치인이 아니다. 이제 대구가 살길은 변화와 발전을 통해서 확 바뀌어야하며 달성군민들이 기대하는 새로운 꿈, 새로운 삶은 달성 토박이 김진향이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고 만들어갈 것이다. 저를 믿어 달라”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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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희 후원회장은 “김진향 후보는 새로운 대구를 지향하고 달성의 변화와 발전을 약속하는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자이며 동시에 나의 제자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그를 지켜본 나로서는 김후보가 나라와 지역을 이끌 자질과 인격이 뛰어난 인재라고 굳게 믿는다. 젊은 패기로 똘똘 뭉친 김진향을 국회로 보내어 새로운 대구의 도약을 만들어내자”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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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권오혁 민주통합당 대구시당 공동위원장은 “이제 대한민국의 정치는 혈연·지연으로 국민의 일꾼을 뽑는 시대는 물러갔다. 나라를 이끌어갈 인물의 인격과 능력, 합리적인 정책의 제안 등을 국민의 눈으로 냉정히 보고 판단하여 뽑아야한다. 그렇다면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의 텃밭인 달성군부터 변해야하고 훌륭한 후보자를 가려낼 수 있는 판단력이 있다는 것을 이번 총선에서 보여주어야 한다. 민주주의가 왜곡되지 않고 이 땅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도와주시고 김후보를 지지해 달라”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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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명계남씨와 이강철 前청와대수석은 “김후보는 참여정부 때 이미 정치적 역량을 충분히 검증받은 인물이다. 정치학을 전공한 기본부터 바른 정치를 위해 한걸음씩 준비해온 사람이다. 지금의 여당인 새누리당은 재벌, 서울, 기득권자들을 위한 정치를 한다면 민주통합당은 철저하게 서민과 지방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산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노무현 前대통령의 말처럼 달성군에서부터 김진향 후보를 밀어줘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대구로 만들어보자. 다시 한번 똘똘 뭉쳐 희망을 가지고 이번 총선을 성공으로 이끌어내자”라고 말하니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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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자는 4월 11일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의 달성군 민주통합당 후보이며, 이날 개소식에는 이강철 참여정부 前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김부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명계남 영화배우, 윤용희 후원회장,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 지도자, 민주통합당 당원, 지역인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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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향 민주통합당 후보자는 달성군 하빈 태생으로 동곡초, 다사중학교를 졸업하고 前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행정관, 前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정책실 행정관, 前청와대 인사수석실 비서관, 前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 부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민주통합당 달성군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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