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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금연·만성질환 관리 모두 목표 초과… “주민이 건강 챙기는 환경 만들었다”

등록일 2025년05월21일 18시06분
성주군, ‘통합건강증진사업’ 전국 최우수 기관에
걷기·금연·만성질환 관리 모두 목표 초과… “주민이 건강 챙기는 환경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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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성주군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경상북도 1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지자체를 최우수, 18개 기관을 우수로 선정하는 권위 있는 자리로, 성주군은 걷기 실천율과 혈압 인지율, 흡연율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성주군은 걷기실천율 57.3%, 혈압수치인지율 78.8%, 남성 흡연율 31.3%로 세 가지 핵심성과 지표에서 모두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또 금연사업, 만성질환 예방관리, 취약계층 건강관리, 100세 치아 건강, 건강마을 조성, 엄마와 아이의 행복 케어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은 이미 2023·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최우수상,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상 등 꾸준히 수상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에서 전국 최우수상까지 거머쥐며, ‘건강한 성주’ 브랜드를 더욱 굳혔다.

군 관계자는 “걷기 앱 워크온 도전 미션, 장애인 구강관리, 의료취약지 방문 서비스 등 앞으로도 일반 주민은 물론 소외계층까지 아우르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의 건강증진 노력이 계속 이어지면서, 지역 곳곳에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생활’ 문화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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