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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성료…400여 명 참여해 화합 다져

등록일 2025년05월07일 17시03분
고령군,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성료…400여 명 참여해 화합 다져
대가야문화누리에서 한마음대회까지…새마을 정신 되새긴 뜻깊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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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더피플매거진] 따스한 봄볕이 내리쬔 4월 30일 오전,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이 푸른 조끼를 입은 새마을 가족들로 가득 채워졌다. 제15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고령군 새마을회(회장 박중규) 주관으로, 군수와 도·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시작돼 새마을운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 시상, 대구시 서구 새마을회와의 자매결연식, 이어서 명랑체육대회까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뜻깊고 활기찬 하루를 선사했다.

​이날 도지사 표창은 권광숙 성산면 부녀회장에게 돌아갔으며, 군수 표창에는 이동균 새마을회 이사 외 19명이, 군의회 의장 감사패는 조동섭 다산면 송곡1리 지도자 외 2명이 각각 수상하며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았다.

​박중규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다시 되새기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치는 날”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실천의 정신을 이어가자”고 밝혔다.

행사에 함께한 이남철 고령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오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령군도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 변화와 발전을 위해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자매결연식을 통해 대구 서구 새마을회와의 교류·협력이 공식화되면서 앞으로의 공동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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