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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려야 경제 회복 가능”

등록일 2025년04월29일 11시22분
홍준표 후보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려야 경제 회복 가능”
중소기업중앙회 방문… “자유와 창의 경제로 위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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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피플매거진】 홍준표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가 4월 28일(월)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홍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살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며, 경제 회복을 위해 ‘자유와 창의’ 기반의 성장 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홍 후보는 "현재 한국 경제는 내우외환의 중층적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폐업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98만 명에 이르렀으며, 올해는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홍준표 정부가 출범하면, 추가적인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홍 후보는 △주 52시간제 탄력적 적용 △상속세 전면 개편 △임금체계 직무성과급제로 개편 △최저임금의 지역별·업종별 차등화 △카드수수료 없는 나라 구축 등의 구체적인 경제정책 비전도 제시했다.

​또한 홍 후보는 대구시장 재임 시절 섬유산업 위기에 대응해 '5대 신(新)산업' 중심으로 지역 산업구조를 혁신한 사례를 소개하며, "위기 속에서도 산업을 살리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뿌리"라며 "선진경제대국, 잘 사는 나라, 행복한 나라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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