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현대산업개발(주),
태양광발전소 건설 민간투자유치 협약 체결
달성군(군수 김문오)과 현대산업개발(주)(대표이사 : 박창민, 정몽규)는 3월 7일 군청 상황실에서 「태양광발전소 건설 민간 투자사업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 체결에는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배사돌 군의회 의장, 박창민 현대산업개발(주)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달성군은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에 협력하기 위해 군 소유 건물 및 유휴 부지에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을 민간투자 유치로 추진하여 신재생 에너지 이용‧보급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현대산업개발(주)는 사업비 189억원을 투자하여 5.25MW급 규모로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여 15년간 관리‧운영하게 되며, 생산한 전기는 한전에 판매하여 투자비를 회수하고, 차후 달성군에 기부 채납하게 된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연간 1억원 정도의 세수 증대와 인수 후에는 연간 13억원 정도의 영업 수익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 에너지산업을 활성화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태양광발전소가 완공되면 연간 7,129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청정에너지인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석탄 등 화석연료 사용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3,023톤 정도 저감시켜 지구온난화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문오 군수는 “군 소유 건물 및 유휴 부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여 기후변화 및 고유가 대응을 위한 국가적 주요 현안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