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달성군, 경선실시
이종진 前군수 VS 구성재 前조선일보 기자 VS 이재희 前국정원 정보국장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달성군은 그동안 유력한 전략공천 지역으로 거론되었으나 지난 5일 대구 유일의 경선지역으로 지정하면서 대구지역에서 가장 먼저 선거전이 본격화됐다.
이종진 전 달성군수
민선 달성군수를 역임하며 당협위원들과 공무원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는 이종진 예비후보는 지역 재활원과 복지단체를 찾아 선거운동을 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을 통한 선거운동에도 한창이다. 이 예비후보는 ▲남부권 신공항 건설 ▲화원∼구지간 경전철 건설 ▲낙동강변도로 개설 ▲산업단지내 대기업 유치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생애주기별 복지를 통한 잘사는 달성 건설 등을 공약 ▲장애인 단체 사무실 건립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구성재 전 조선일보 대구취재본부장
故 구자춘 의원의 아들로 지역 원로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구성재 예비후보는 젊은 후보답게 각종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구 예비후보는 ▲고부가가치 고졸 기능인 육성입법 ▲경북대 유치 ▲낙동강변 모노레일 건설 ▲한미FTA대책 업그레이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재희 전 국가정보원 국장
옥포 출신으로 30년간 국가정보원에서 공직생활로 투철한 안보의식을 갖고 있는 이재희 예비후보는 노인 일자리, 노인 의료특화단지 등 노인층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다사-칠곡-구미 IT디지털 밸트 조성 ▲그린벨트 해제 ▲낙동강변고속도로 조성 ▲화원옥포 뉴타운 조성 ▲에코-워터 폴리스 조성 ▲노인의료특화단지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새누리당 경선방식과 일정은 6일, 대구시당에서 3명의 예비후보가 합의하여 여론경선과 국민참여 투표소 경선 방법 2가지 중에서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