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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청년선대본부 공식 출범

등록일 2025년04월16일 12시21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청년선대본부 공식 출범
본부장 최인호 관악구의원…"청년 중심 선거운동 펼칠 것"
대변인에 이충형 전 국민의힘 대변인, 박보경 전 MBC 앵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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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15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김문수 승리캠프에서 청년선거대책본부 공식 출범과 함께 대학생들의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청년선대본부는 만 20세에 최연소로 관악구의원에 당선된 최인호 의원이 본부장을 맡았다. 최 본부장은 부본부장에 학생 운동가 김화랑 씨를 임명하며, 서울 인헌고 출신 인사들을 전면 배치해 '청년 주도형 선거'를 선언했다.

최인호 본부장은 “김문수 후보가 청년 세대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구체적인 해법을 가진 유일한 인물”이라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단순히 경청하는 수준을 넘어 정책과 선거 전략의 중심에 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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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청년들의 정책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들이 못할 것이 없다. 자신감을 가지고 큰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청년정책국장에 김호준(고려대), 청년조직국장에 이병관(국민대), 청년보좌역에 정연호(조선대) 등 대학생 중심의 실무형 인재들이 선임돼 청년 정책 개발과 홍보 및 조직 확장을 담당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서는 최인호 본부장이 대표로 김 후보에게 청년정책제안서를 전달했으며, 이 제안서에는 연금개혁, 노동·고용, 교육 등 청년들이 직면한 주요 문제에 대한 구체적 정책 방안이 담겼다.

​한편, 김 후보의 승리캠프는 이날 추가 인사를 발표하며 이충형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박보경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공식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이충형 대변인은 국민의힘 대변인과 KBS 파리 특파원을 역임했으며, 박보경 대변인은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동한 방송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박보경 대변인은 “김 후보의 진심과 철학을 국민께 진솔하게 전달할 적임자로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또한 부대변인으로는 사회운동가이자 열아홉 출판사 대표인 함초롬 씨가 임명돼 청년의 시각에서 참신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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