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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고령군대회 성황리 개최… 올 한 해 성과와 노고 빛났다

등록일 2024년12월18일 13시50분
새마을지도자 고령군대회 성황리 개최… 올 한 해 성과와 노고 빛났다
#고령군 #새마을 #박중규
https://blog.naver.com/bisul0826/223697648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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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새마을회(회장 박중규)는 지난 12월 17일(화) 오후 2시부터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 고령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대가야고등학교 2학년 안학빈 학생의 색소폰 연주로 시작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 개회식, 한 해 성과보고, 시상식, 대회사, 축사 등 순서가 차례로 진행되며 올 한 해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애쓴 지도자와 단체를 격려했다.

시상식에서는 국무총리 표창에 이원호 군협의회장이 영예를 안았고,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김현택 협의회장과 염옥순 부녀회장이 수상하였다. 또한 새마을대상을 수상한 김명숙 부녀회장은 꾸준한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현장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경상북도지사 표창, 새마을중앙회장 표창, 도새마을회장 표창, 군수 표창 등이 수여되며 다수의 지도자 및 단체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단체부문에서는 덕곡면 새마을회가 최우수 단체로, 쌍림면 새마을회가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천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고령군은 경상북도 주관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시책사업부문 ‘장려’와 단체평가부문 ‘우수’를 동시에 달성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역사회 기반 활동을 통한 공동체 강화와 환경개선, 문화 확산 등 다방면에서의 노력 결과로 평가된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땀 흘려주신 새마을지도자 가족 여러분 덕분에 고령군새마을회가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활동으로 ‘더불어 잘 사는 지역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충복 고령부군수는 “올해 거둔 우수한 평가와 상훈은 지역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 여러분의 공로”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고령군과 군민을 위한 발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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