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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12년 마을기업 4개소 선정돼

등록일 2012년02월20일 10시34분

달성군, 2012년 마을기업 4개소 선정돼
-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는다. -

올해 “낙동강 물레길 자전거타기 문화체험” 등  4개 사업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마을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풀뿌리형 마을기업이 소중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달성군은 1억 8,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마을기업이란  지역의 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의 특화자원을 활용하여 주민 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군의 경우 사업 시행 첫 해인 2011년에 “해피베이커리” 등 3개 사업과  올해 “낙동강 물레길 자전거타기 문화체험” 등  4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7개 사업에 대해 지역 특성을 짜임새 있게 반영하여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군에서는 앞으로 천혜의 자연자원과 농‧특산물,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한 각종 사업을 개발하여  2014년까지  총 15개 이상의 마을기업을 집중 육성하여 지역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은 물론 100명 이상의 일자리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마을기업에 대해서는  조기 자립을 위한 사업비 등으로 최장 2년간 총 8천만원을 연차별로 지원하고,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금융 지원과 마을기업 지원센터와 연계한 경영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각종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수익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사업 주체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을기업 대표자들을 초청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와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선진 마을기업 견학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한시적 일자리 지원이 아니라,  지역공동체 단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지역경제 발전 및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 달성 발전으로  100년 달성을 꽃피우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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