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도 농업을 체험한다.
- 달성군, 도시농업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
달성군에서는 올해 도시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3억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시농업’은 아파트나 마을의 자투리땅, 빌딩의 실내‧외 공간 등에서 텃밭 농장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농업을 말하며, 최근 도시민들을 비롯해 지자체와 국가적으로도 도시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달성군에서 추진하는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젝트의 내용은 도시농업 체험 기반조성, 그린 아카데미 운영, 유색 벼 및 과수 이용 팜 아트 조성, 옥상 농원 조성, 베란다 정원 그린 홈 텃밭 조성, 텃밭농장 운영, 도시민 대상 농심 체험교육 등이며, 사업에 대한 문의와 신청은 달성군 농업기술센터 (☎053-668-3231)로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도시에서 농업활동을 통해 보고, 먹고, 즐기는 활동으로,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생활환경 개선 및 자연생태계 보존 등을 통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며,
“특히, 도시로 들어온 농업은 도시민에게 농업에 대한 친근감과 중요성을 느끼게 해 농업에 새로운 기회이자 블루오션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농촌진흥청에서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을 도시농업 분야로 공모하여 현장 발표와 심사를 거쳐 중앙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부터 2013년까지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