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재 예비후보, 경북대 유치 공약
“달성군 교육․연구개발 핵심도시로 키우겠다”
구성재(51) 새누리당 달성군 예비후보는 10일 경북대학교 등 교육‧연구기관의 달성군 유치를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다.
구 예비후보는 “달성군은 앞으로 대구를 먹여 살려야 할 젖줄”이라며 “산학연 집적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경북대학교의 유치가 장기적으로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구테크노폴리스에 입주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경북대가 네트워크 활성화를 강화한다면 첨단과학기술 연구개발, 지역기업에 기술이전 등에 시너지효과를 만들어 내 대구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 후보는 이어 “경북대 이전은 대구시 리모델링 사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며 “경북대 이전으로 북구 산격동 일대는 친환경 도심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 후보는 “경북대도 대학발전을 위해 산격동 캠퍼스 이전을 가장 시급히 해결할 과제로 정한 것으로 안다”며 “경북대와 캠퍼스 이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함께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달성군 현풍․유가면 일대에 조성 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는 국립대구과학관을 비롯해 각종 연구기관 및 교육기관들이 입주할 계획으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