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 정기연주회, 9월 7일 개최
제5회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 정기연주회, 9월 7일 개최 오는 9월 7일 오후 5시,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제5회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가야금 인재 양성과 가야금 고장의 특화된 사업으로 2012년에 창단된 이 연주단은 고령의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정기연주회는 ‘우리들의 가야금 페스타’라는 주제로, 영산회상, 가야금 창작곡 ‘아이보개’와 ‘밤의소리’, 지브리 스튜디오의 OST,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된다. 관객들은 12현 정악 가야금, 12현 산조 가야금, 25현 개량가야금 등 세 종류의 가야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한국무용, 모듬북 협연,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와의 합주도 함께 펼쳐져 다채로운 무대를 기대할 수 있다.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2시간씩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있으며, 해외 교류와 지역 행사에서의 연주를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선착순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