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보건소,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을 위한 건강강좌 실시
달성군 보건소에서는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 발생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2월 7일 옥포면 노인복지관을 찾아 이곳을 이용하는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 의료원 호스피스 팀장인 이은실 강사를 모시고 ,『암 예방과 조기검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날 교육은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필요성, 암 환자의 삶과 죽음“,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개선과 암 환자 영양관리”를 내용으로 지역주민들의 암에 대한 인식 변화와 검진율 향상을 도모하고, 암의 조기 발견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였다.
달성군 보건소에서는 암 예방을 위해 보건진료소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마을경로당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 등 취약계층 교육에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박미영 보건소장은 “암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빠른 치료와 완치를 위한 정기적 건강 검진과 암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으로 암을 예방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