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공공청사 건립사업 본격 추진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40년 이상 노후화된 읍·면사무소 등 주민 이용이 빈번한 청사에 대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한 복합청사 건립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주민 편익을 증대하고자 공공청사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대상은 다음과 같다.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센터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대가야읍사무소, 키즈교육센터, 가족누리터, 일자리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 교육실 등이 들어선다.
쌍림 상생교류센터 건립사업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쌍림면 내 부족한 문화·복지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성산 어울림센터 건립사업은 기존 성산면사무소를 철거한 후 성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하여 건립된다.
의회청사 건립사업은 2026년 국악당 인근에 건립될 예정이다.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완공되면 편의·부대시설 부족으로 인해 행정민원을 위한 주민불편이 해소되고, 주민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며, 대가야읍의 도시 확장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고령군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쌍림 상생교류센터와 성산 어울림센터, 의회청사도 각각 준공 예정이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