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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는 우리 경제 상황 호도하는 선동 정치 중단 촉구한다” 추경호 국민의힘 민생경제특위원장, 긴급기자회견 이재명 대표 직격

등록일 2024년04월09일 17시38분
“이재명 대표는 우리 경제 상황 호도하는 선동 정치 중단 촉구한다”
추경호 국민의힘 민생경제특위원장, 긴급기자회견 이재명 대표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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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민생경제특위 공동위원장은 9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한 막무가내식, 적반하장식 정치선동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경제불안 선동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이재명 대표는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못한 무역 적자국이 되었다"며 "외환위기가 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정부와 여당을 향해 "경제도 잘 모르는 무식한 양반들아"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추 의원은 "무식한 이재명 대표님! 경제공부 제대로 좀 하세요!"라고 답하며, 그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못한 무역 적자국이 되었다", "국가관계와 수출환경 악화로 외환위기가 올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며,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지난해 6월 이후 1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출도 6개월 연속 플러스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는 현재 4천억불을 훨씬 넘어서는 수준으로, 경제 규모 대비 외환보유고 수준은 세계 최상위권이다. 그래서 IMF 등 국제기구에서도 대외충격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한 것이다.

추경호 의원은 “경제폭망 수준의 빚더미 경제를 현 정부에 물려준 것에 대해 석고대죄해야 하며, 국민과 현 정부에 사과부터 해야 할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 5년은 채무 400조원 증가, 부동산 폭등, 가계부채 500조원 증가, 탈원전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소득주도성장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어려움이 가중되는 등 경제를 폭망시킨 장본인이다”라고 직격했다.

또한, 추 의원은 “최근 경제는 수출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거시지표의 회복세가 서민들의 체감으로 확산되는데는 시차가 있어, 아직 서민들의 민생경제는 여전히 어렵고, 살림살이도 팍팍한 실정이다. 민생경기의 조속한 활력 회복을 위해서는 정치 선동보다는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협력하여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민생경제의 조속한 활력 회복을 위해서는 정치 선동보다는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협력하여 힘을 모아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는 정통 경제의 기본부터 공부하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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