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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산면, 파파야 멜론 첫 출하...참외와 멜론의 달콤한 만남

등록일 2024년03월12일 13시57분
고령군 성산면, 파파야 멜론 첫 출하...참외와 멜론의 달콤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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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맛과 품질로 유명한 성산 멜론이 올봄 첫 출하를 시작했다.

성산면 강정리의 농업인 허정원 씨는 3월 6일,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파파야 멜론을 수확했다고 밝혔다.

파파야 멜론은 3월부터 5월까지만 재배되는 시즌 한정 제품으로, 참외의 높은 당도와 멜론의 부드러운 식감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은 초기에는 참외의 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후숙이 진행됨에 따라 멜론의 부드러움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성산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기후가 따뜻해 멜론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하된 성산 멜론은 17~18brix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2kg당 1만 9천 원에 온라인 쇼핑몰 '허가네 메론'을 통해 직접 판매되고 있다.

3월 중순부터는 성산면에서 생산된 파파야 멜론이 본격적으로 출하되어 전국의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참외와 멜론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파파야 멜론은 봄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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