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원, 달성군 "에너지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 다짐
대구국가산업단지 엘앤에프 기업 방문 애로사항, 지원방안 모색
추경호 국회의원이 2월 22일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엘앤에프 3공장을 방문하고 지역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엘앤에프는 이차전지 핵심물질인 양극활물질을 생산하는 글로벌 에너지 소재 기업으로, 2020년 세계 최초로 니켈 90% NCMA 양극재 양산에 성공하여 배터리 소재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약 4조6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단일 양극재 규모로는 최대규모인 구지 3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에너지산업 발전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나누었다. 추경호 의원은 "전기차 산업의 발전으로 이차전지 재사용·재활용 산업도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달성 2차 산단 폐기물 처리장 부지를 활용해 이차전지산업 순환파크, 사용 후 배터리 시험 평가센터를 구축하여 달성군을 에너지산업 선도도시로 도약·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달성군 내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애로사항 청취·지원방안 모색 등을 통해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