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농협 정기총회
‘사업운영대출 2000억원 달성탑’ 수상
지난 1월 31일 다사 농협 본점에서 정기 총회가 열렸다.
구자학 다사농협 조합장과 채명지 군의원, 김진득 달성군 지부장, 최상진 신임 다사읍장을 비롯하여 9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다사농협 류용현 총무의 사회로 식순에 따라, 구자학 조합장이 ‘사업운영대출 2000억원 달성탑’을 농협중앙회장을 대신해 김진득 달성군 지부장이 수여했다. 이어 우수 조합원 표창은 최재현 방천리 영농회장, 이남연 죽곡 1리 부녀회장, 박영주 주부대학 총동창회장이 수상하였으며 효행상으로 달천리의 양재춘님이 받았다. 또한, 한진섭, 안원대, 정승화씨가 우수직원표창을 수여받았다.

구자학 조합장은 인사말로 “지난해는 유럽발 금융위기와 한미 FTA협상으로 난관이 많았던 해였으며 따라서 우리 농업 현실의 어려움이 증가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빈들과 조합원들의 노고와 지원에 힘입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사 농협이 지역 금융의 리더로 확고한 자리를 잡을 수 있었기에 감사드린다. 올해도 고물가와 농산물 시장 개방으로 우리 농협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다사 지역은 죽곡 2지구 아파트 및 상가 입주와 세천지구 공단 입주 등으로 인구 증가와 상권 확대가 기대된다. 이에 우리 전임직원도 일치단결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추진에 임 할 것이며, 다시한번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리며 다사 농협이 솟구쳐 오르는 용처럼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진득 달성군 지부장은 “다사 농협은 조합원 건강 검진, 직원 급여 1% 기부를 시행함으로써 지역 밀착 금융 기관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도 선도 우수 농협으로 나아갈 것을 확신한다. 농업은 세계 경제 흐름과도 연관되어 있음은 물론이며, 날씨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농산물은 향후 가격 인상과 하락 등의 혼란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지역민들의 다사 농협의 적극적 이용과 믿음, 사랑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올해 새로이 취임한 최상진 다사읍장은 축사로 농협의 위상이 다사 지역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누구보다도 오랫동안 지역의 토박이로 자리를 지켜온 조합원들의 노고 덕에 다사 농협의 무한한 성장가능성이 있다. 또한 더욱 풍요로워질 다사의 미래를 위해 조합원과 지역민들의 질책과 읍행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채명지 군의원은 축사로 “임진년이 복된 한해 되길 바라며, 다사 농협에서 조합원에 대한 많은 환원 사업과 지역민의 복지에 애쓴 구자학 조합장에게 감사드린다. 대내외적으로 국가와 지역사회가 처한 어려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 같이 노력하여 번영하는 다사가 되도록 하자”라고 인사했다.

지난해 다사농협은 총자산 2천 8백 9십 8억원, 당기순이익 21억 6백만원을 실현했다. 지도 관리 부문은 조합원 환원사업으로 5억 5천 7백만원, 건강검진 6천 3백만원, 조합원자녀 장학금 1천 5백만원을 지원했다. 신용사업부문은 231억원이 증가하여 254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대출금은 지난해보다 169억원 증가하여 2,046억원을 달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