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민상, 이대현, 표분동
자랑스러운 달성인상, 김병수 전 울릉군수
달성군, 『제28회 달성군민의 날 기념, 달성군민상 및 자랑스러운 달성인상』 시상
지난 9일, 달성군은 『제28회 달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달성군민상"과 "자랑스러운 달성인상" 수상자들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달성군민상"에서 하빈면 체육회 이대현 회장과 현품면 새마을부녀회를 이끌고 있는 표분동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대현 회장은 2016년부터 하빈면 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번영에 기여하였으며, 또한 표분동 회장(현풍읍 새마을부녀회)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을 비롯한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돌봐왔다.
달성군민상은 1996년 첫 선정, 시상 후 매년 달성군 및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113명의 주인공이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달성인상에서는 국내·외 각 분야에서 달성군의 명예를 높인 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로 4번째 수상자인 김병수 前울릉군수는 달성군 하빈 출신 출향인사로 제45대 울릉군수, 울릉군의회 제6대 전반기 의장, 제5~6대 울릉군의회 의원 등을 역임하며 오랜 공직생활 동안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였고, 고향사랑 기부 최고 한도액을 기부하는 등 상생협력 실천으로 고향 달성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면서 “달성의 명예와 위상을 높여온 공로를 치하하였으며, 군민들이 오래오래 살고 싶은 달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