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금호강 르네상스 선도사업 본격 추진
市, 선도사업 동촌유원지, 디아크, 안심습지 내년부터 공사 착공, 2026년까지 완료
금호강 르네상스 선도사업을 위한 국비가 2024년 예산안에 반영되어 대구시는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금호강 르네상스 선도사업은 동촌유원지 일원 금호강 하천조성사업, 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으로 도심 내 수변공간을 개선하고 생태 보전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사업비 60억 원)은 금호강 안심권역 일원에 안심습지와 조류관찰대,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자연환경을 보호하면서 생태, 역사, 문화 자원을 탐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사업이다.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사업비 300억 원)은 디아크 주변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랜드마크 관광보행교, 카페, 전망대, 낙하분수 등을 설치하여 디아크 일대를 국내적인 생태관광 명소로 개발할 계획 사업이다.
동촌유원지 일원 금호강 하천조성사업(사업비 450억 원)은 동촌유원지 일원에 호안정비, 생태수로, 야외물놀이장, 샌드비치 등을 조성하여 수변공간을 생태, 문화, 관광의 조화로운 명품 공간으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이들 선도사업은 생태보존과 동시에 적극적 친수공간 개발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향후 수상스키, 제트스키, 카누,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도입해 ‘보는 친수공간’에서 ‘즐기는 체험 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대구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인 장재옥은 "금호강 르네상스 선도사업의 국비가 확보되어 시민들이 금호강 르네상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