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오늘 음악회가 열린데요’
비슬 신문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다사읍 세천 한라비발디에서 그 첫 공연을 시작했다.
달성군 유일 유가신문인 비슬신문(대표 김장헌)이 주관하는 작은 음악회가 지난 2023년 8월 24일 저녁 다사읍 ‘세천 한라비발디’ 실내 베드멘튼 장에서 ‘제1 회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달성문화도시센터 다사 하빈 권역, 다사 로터리 클럽, 다사읍 새마을회, 다사 자율방법대 등 많은 단체에서 후원하였고, 한라비발디 주민 100여 명과 뜻있는 각계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처음으로 시도되는 아파트 단지별 작은 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행사를 주최한 김장헌 비슬 신문 대표는 비슬 신문이 달성군민들에게 달성군정과 달성군의회 소식, 달성군산하 각 단체의 활동을 발 빠르게 전하고 달성사람들의 소식을 알리는 소식통 역할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군민이 하나 되는 달성’에 부합하는 군민의 곁으로 다가가는 신문이 되고자 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신인식 다사읍장은 "지난 7월 다사읍장으로 부임한 '신인식'입니다. 주민들이 눈 앞에서 직접 공연을 볼 수 있는 작은 음악회 개최가 다사읍 곳곳에서 열리기를 희망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공연을 즐겨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이 행사에는 손한국 시의원, 신인식 다사읍장, 군의원, 신혜지 달성문인협회 회장(전), 김성화 달성군 민주평화통일 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한라비발디 주민 장기자랑과 함께 열린 이날 공연은 시 낭송 안자숙(시인, 낭송가), 손점자(시인, 달성문인협회 회원), 해금연주 김수빈, 노래 김대인, 한국무용에 김나현, 정혜인, 신효재, 테너 전준영, 가야금 장세영, 대금 이수민, 민요 박수경, 클라리넷 박규리, 통기타 공연에 ‘무지개’등 국악, 성악, 가요, 시 낭송 주민 장기자랑 등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많은 아파트 입주민과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내 다음 공연을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특히 어린이와 중, 고등학교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같이 참석하는 모습이 보여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공연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입주민들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데 그 이의가 있다고 참석한 주민들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