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한국문화관광대상 정책부문 대상 수상
지난 30일,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서울 영등포구 위더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2회 한국문화관광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문화관광 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문화관광대상은 한국관광협동조합, 대한경제, 한국웰빙문화관광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국내관광 활성화와 문화관광정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이번 대회에는 올해 초에 전국 43개 시군이 참가하여 경쟁했다.
달성군이 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유는 역사와 생태자원을 적극 활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 및 세일즈콜, 트레블마트 등의 홍보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또한, 2022년에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과 문화쉼터를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도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에 대해 "군의 목표인 '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문화관광도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는 달성군만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문화관광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