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을 위한 버스 노선을 희망한다!!
구지 주민들, 달성군청으로 가는 600번 노선 변경을 바란다.
버스는 대중교통으로 시민들의 발이다.
구지는 지난 2월 주민등록인구 2만 명을 돌파하여 읍으로의 승격 요건을 갖추었다.
읍으로의 승격은 대구시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현재 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구지의 인구가 2만 명을 돌파한 것은 국가산업단지로 인해 아파트가 건설되면서 젊은층들이 많이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인구 증가에 따른 대중교통의 노선 변경이 불가피한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지지 않아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대구시에서는 노선개편과 관련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용역업체에서는 구지 600번 버스노선의 조정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원에서 제안한 노선으로 현재 급행 8번 버스가 운행 중이다. 하지만 급행 8번은 테크노를 경유하여 수목원으로 가는 테크노길로 운행하기 때문에 현풍 구도심으로, 달성군청으로 가기 위해서는 600번을 타야 한다. 그래서 600번의 버스노선 변경이 반드시 필요하다. 구지번영회에서도 노선 변경의 필요성을 만장일치로 제기하고 있는데 현행 노선과 변경 희망 노선은 아래의 사진과 같다.
버스변경에 대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는 지역의 박영동 군의원은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구지의 교통상황을 여러 차례 건의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구지면민들이 각 지역으로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힘이 되어드리는 것이 제가 할 소임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손한국 의원은 “버스 변경에 관한 민원 사항은 올 6월에 인지했다. 달성군은 신도시 건설에 따른 급속한 인구 유입으로 버스노선이 불일치하는 곳이 많다. 2024년 2월 용역결과가 나오면, 600번은 구지쪽 노선으로 검토중이다”라고 말했다.
노선을 변경하면 대구국가산단의 934세대인 영무예다음, 775세대인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3.0 지역의 버스이용객이 구지 지역 600번 버스이용 수요의 약 1/2을 차지할 것이다. 600번 버스노선의 변경이 필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