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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단(제2국가산단) 성공 추진 협력, 국토부-대구시-LH-대구도시개발공사

등록일 2023년06월26일 21시17분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단(제2국가산단) 성공 추진 협력
국토부-대구시-LH-대구도시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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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대구시와 함께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구도시개발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단(제2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3개월 만에 대구를 재방문하여 신규 국가산단의 성공을 위해 협력을 약속했으며, 대구 지역 대표기업인 엘앤에프, 경창산업, 에스엘과 제2국가산단 입주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LH와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이후, '현 정부 1호 국가산단 지정'을 목표로 산단 조성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대구시는 제2국가산단이 교통 및 도심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기업 수요가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첨단산업단지 육성을 위해 원 장관에게 금년 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여 신속한 산업용지 공급을 요청했다.

국토부는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해 범정부 추진지원단을 통해 조속한 행정 절차를 진행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대구시는 신공항이 3,800m급 글로벌 공항으로 건설되도록 국토부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단(제2국가산단)을 신공항과 연계하여 대구미래50년을 이끌 글로벌 산업거점으로 만들겠다”라며 “국토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국가산단 지정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는 대구시가 14년 만에 신규 유치를 성공한 것으로 달성군 화원~옥포 일원 100만평 규모이다. 조성사업비는 2조2000억 원 정도이며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어 2026년부터 보상과 공사를 시작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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