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달성 문화교차로, <세천 공원 음악회> 개최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지난 4월 이팝나무군락지에서 개최한 1회차 축제에 이어, 오는 6월 9일(금) 저녁 7시부터 세천리에 위치한 세천늪근린공원에서 <세천 공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역의 문화적 욕구 해소 및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해 총 4회로 기획된 달성문화재단의 신규사업인 '달성 문화교차로' 사업의 2회차 행사로 진행됩니다.
<세천 공원 음악회>는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중창팀 '앙상블 프리소울', 퓨전재즈밴드 '빅타이거 그룹', 젊고 실력 있는 금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인어스 브라스 앙상블'이 출연하여 화려한 연주와 퍼포먼스로 초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또한, '미스트롯2'에서 트롯다람쥐로 활약한 가수 '강혜연', '뿐이고', '나무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박구윤이 출연하여 음악회의 풍성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의 사회는 MC 조현기가 맡게 될 것입니다.
세천늪근린공원은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잘 보조된 생태환경과 연못,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의 조경, 산책로, 다양한 운동시설 및 농구장을 갖추고 있어 가족이 함께 나들이할 수 있는 다목적 힐링 스팟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달성문화재단 박병구 대표이사는 "달성 문화교차로 사업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지역민들의 일상과 삶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달성문화재단은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플랫폼으로서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재)달성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전화(053-668-4252)하여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