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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100억 원 지원, 대구시 구·군 중 최고 보증규모! 최대 3,000만원 보증지원

등록일 2023년05월23일 11시52분
달성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100억 원 지원
대구시 구·군 중 최고 보증규모! 최대 3,000만원 보증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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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달성군수와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농협은행 달성군지부장, 대구은행 화원지점장이 협약을 체결했다
 
 
달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은 사업장 주소가 달성군에 있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행위를 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한도는 최대 3천만 원이며, 담보력이 약한 저신용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5백만 원까지 보증이 지원된다.

대출이자는 CD금리(91일물) + 1.99%이며, 대출 이자 중 2%를 2년간 달성군에서 지원하며, 상환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원금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2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유흥업 및 도박 등 융자지원 제한 업종은 제외된다.

앞서, 지난 5월 15일 최재훈 달성군수와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농협은행 달성군지부장, 대구은행 화원지점장이 협약을 체결하여 시중은행의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달성군은 10억 원을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이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100억 원에 대해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전액보증으로 농협은행 달성군지부와 대구은행 화원지점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안정자금을 융자한다. 이 출연금 규모는 특례보증 사업을 시행하는 대구시 구·군 중 최고 금액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낮춰 경영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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