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맑은 물 낙동강 환경지킴이, 봄맞이 달성보 대청소
달성낙동강봉사단, 청소년 수자원 관리 체험교육과 물절약 캠페인
달성낙동강봉사단(대표 윤이자)은 봄볕이 따사로운 지난 3월 19일, 낙동강 달성보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불법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과 청소년 수자원 관리 체험환경교육 및 물정약 홍보계도 캠페인을 펼쳤다.
겨우내 행락객 쓰레기와 물길에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겪고 있던 낙동강 수변구역이 이날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맑게 얼굴로 봄맞이를 시작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4시간을 훌쩍 넘어 오후 1시까지 이어졌다.
윤이자 대표는 "코로나 19의 후유증과 어려운 경제 등 일상에 지친 가운데 낙동강 달성보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달성낙동강봉사단은 2018년 사단법인 녹색환경봉사단 달성지부로 등록돼 환경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회원은 180여 명이다. 환경정화 활동 외 노인복비관 봉사활동, 요양원 음악, 장구교실, 시니어 가든 영어교실 등 다양한 교양 및 전문교육을 통한 봉사활동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