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100년 농협, 신뢰받는 농협
가창농협 박희석 조합장 취임식 열려
지난 21일 18대 가창농협 조합장 이·취임식이 내·외빈 및 조합원, 대의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창농협 회의실에서 있었다.
내빈소개, 국민의례에 이어 1부 퇴임식에서 가창농협과 농업농촌의 성장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영예롭게 퇴임하는 김종갑 조합장의 약력과 공적 소개 후 공로패, 감사패, 꽃다발 증정이 이어졌다.
김종갑 조합장은 퇴임사에서 “취임사를 한지 엊그제 같은데 8년이 지났다. 농협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며 열심히 노력해 온 8년 임기 동안 조합원, 단체장, 지역민의 성원 덕분에 조합장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40년 동안 농협에 몸담아 온 박희석 조합장님과 함께 나날이 발전하는 가창과 가창농협을 기대하고 변함없이 헌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부 취임식에서는 조합원의 권익증대와 조합 및 지역발전을 위해 조합장으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취임선서문 낭독과 약력 소개, 농협 배지 패용 및 꽃다발 전달이 이어졌다.
취임사에서 박희석 신임 가창농협 조합장은 “조합원의 실질적인 혜택을 중심으로 조합원복지와 확장 가능한 농협으로 조합원과 함께 신뢰받는 일등 농협을 위해 앞장서겠다. 재임 동안 가창농협발전과 조합원의 실익 증대를 위해 일하시고 퇴임하시는 김종갑 조합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가창에서 태어나 40년 근무하며 한길만 걸어왔다. 임직원 재직 중 얻은 경험과 경영노하우를 토대로 조합원, 지역민이 만족하는 성과를 이룰 때까지 조합원, 임직원, 조합장이 삼위일체가 되어 함께 든든한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서규하(14.15대) 전조합장은 “오늘은 농촌 일손이 바빠지는 절기 춘분이다. 박희석 조합장은 40년 농협맨으로서 누구보다 농협 전반을 잘 안다. 공약한 사업들도 농협발전을 위해서 적극 검토해 사업에 반영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축하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축전을 통해 “농업인의 권익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고 퇴임하시는 김종갑 조합장님 그동안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취임하는 박희석 조합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가창농협을 잘 이끌어 가시리라 기대된다. 안으로는 경영 내실화로 최대 이익을 창출하고 밖으로는 늘 농업인들의 든든한 서포터즈가 되어주는 등 앞으로 가창농협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면서 농협 관계자 모든 분들의 건승을 빈다.”고 축하했으며 추경호 국회의원, 홍준표 대구시장의 축하도 함께 전해졌다.